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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ONT MIRABEAU
written by GuillaumeApollinaire |
Le pont Mirabeau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이 흐르고
우리네 사랑도 흐르네
마음속 깊이 아로새겨야지
괴로움이 있어 기쁨이 있음을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무네
손에 손 잡고 얼굴 마주하는
우리네 다리 아래로
영원의 눈길 지친 물살이
천천히 하염없이 흐르네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무네
세느강물처럼
우리네 사랑도 흐르네
삶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희망이 격렬한 것처럼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무네
햇빛도 흐르고 달빛도 흐르고
오는 세월도 흘러만 가니
우리의 사랑은 가서는 오지 않고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만 흐르네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무네
작가: 기욤 아폴리네르(불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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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ONT MIRABEAU
written by GuillaumeApollinaire |
note: 원문(불어본)에 충실하되 우리 시 정서에 맞게 의역을 한 부분이 있으니 참고 바람
역: 영어와컴퓨터 운영자 201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