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풍은 나무 끝에 / 김종서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명월은 눈 속에 찬데
만리 변성에 일장검 짚고 서서
긴 파람 긴 한 소리에 거칠 것이 없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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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나라를 위한 무사의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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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종서

(1390 ~ 1459) 호는 절재.

세종때에 절사가 되어 함경도의 육진을 개척,
단종 때에 좌의정을 역임하고
단종을 돕다가 수양대군에게 살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