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촌에 눈이 오니

산촌에 눈이 오니 돌 길이 묻혔세라
시비를 열지 마라 날 찾을 이 뉘 있으리
밤중만 일편 명월이 그 벗인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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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자연과 달빛과의 외로움

지은이 : 신 흠

(1566 ~ 1628) 호는 상촌
1586년 문과에 급제하여 영의정을 역임하였다.
1613년 관직에서 쫓겨나고 춘천으로 귀양갔다.
이항복 등과 같이 '조선실록'의 편찬사업에 참가하였고
책으로는 '상촌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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