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1. 개인용 컴퓨터 (PC)  조립하기

 

 

PC 조립하기
1단계. 메인보드 설명서 숙지하기

메인보드 설명서에는 메인보드에 대한 모든 것이 소개되어 있다.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 등을 꽂을 슬롯의 위치부터 시작해서 CPU, 메모리를 장착할 곳, 하드디스크 등을 연결한 커넥터의 모습이 소개되어 있다. 우선 메인보드 설명서를 토대로 슬롯과 커넥터 등의 위치부터 살펴본다.

메인보드 설명서에서 무엇보다 신경써야 할 사항은 점퍼 설정이다. 메인보드에 장착한 CPU에 맞도록 점퍼를 설정해야만 장착한 CPU를 제대로 인식한다. 일부 메인보드는 CPU를 자동으로 인식하기도 하지만 사용자가 수동으로 설정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메인보드 설명서에서 CPU 점퍼 설정 부분에 대한 것을 자세히 확인하도록 한다. FSB, Ratio 등으로 표기된 부분에 있다.

CPU 점퍼 설정

CPU 내부 클럭 = FSB(시스템 클럭) × Ratio(배율)
CPU 점퍼를 설정할 때는 FSB(시스템 클럭)와 배율을 기준으로 한다. 시스템 클럭과 배율의 곱이 CPU의 클럭이 된다. 셀러론은 FSB가 66Mhz로 일률적으로 고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만일 셀러론 433MHz를 장착했다면 FSB가 66MHz이므로 배율은 6.5 정도가 된다. 그러므로 메인보드 설명서에서 66MHz일 때의 FSB 점퍼 설정 부분과 6.5일 때의 배율 점퍼 설정을 확인하여 보드를 세팅하면 된다.

CPU

클록 주파수

배수

233
266
300
333
350
400
450

66
66
66
66
100
100
100

3.5
4
4.5
5
3.5
4
4.5


2단계. 메인보드 점퍼 설정하기

앞서 확인한 CPU 점퍼 설정 부분을 참고로 메인보드의 점퍼를 설정한다. 보드마다 설정 방법이 조금씩 다르므로 자세한 것은 메인보드의 설명서를 참고한다. 일부 보드는 점퍼리스(Jumperless)라고 하여 점퍼가 없이 CMOS SETUP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설정하기도 한다.

CPU 전압 설정

일부 메인보드의 경우 CPU 전압을 설정할 수 있는 점퍼도 지원된다. 셀러론의 경우 2.0V를 사용한다. 그러므로 2.0V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전압 설정이 지원되는 이유는 오버클로킹이나 셀러론이 아닌 다른 인텔 호환 CPU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실제 CPU의 클록보다 높은 FSB, 배율로 점퍼를 설정하는 것을 가리켜 오버클로킹이라 하는데 전압을 2.0V보다 조금 높여주면 오버클로킹이 보다 완벽해진다. 또 CPU에 따라 사용하는 전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CPU를 지원하기 위해 전압 설정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도 있다.


3단계. CPU 장착하기

슬롯 방식의 메인보드에 소켓 370 셀러론을 장착할 수 없으므로 라이저 카드를 이용한다. 라이저 카드에 셀러론을 꽂는다. 끼우기 전에 라이저 카드의 손잡이를 들어올리고 CPU를 꽂은 후 손잡이를 내린다.

슬롯 방식의 메인보드에 소켓 370 셀러론을 장착할 수 없으므로 라이저 카드를 이용한다. 라이저 카드에 셀러론을 꽂는다. 끼우기 전에 라이저 카드의 손잡이를 들어올리고 CPU를 꽂은 후 손잡이를 내린다.

라이저 카드를 메인보드의 CPU 슬롯에 장착한다. 완전히 카드가 꽂히도록 고정시켜 줘야 한다. 세게 밀어서 라이저 카드가 슬롯에 완전히 장착되도록 한다.

소켓 방식 CPU 장착

소켓 방식의 메인보드를 사용한다면 CPU 장착 방법은 더욱 간단하다. 우선 CPU를 꽂을 메인보드의 소켓 부분의 손잡이를 들어올린다. 그리고 CPU를 메인보드의 소켓에 꽂는다. 셀러론과 AMD K6 시리즈는 소켓 방식으로 되어 있다. CPU를 꽂을 때는 방향이 있으므로 소켓을 꽂을 부분과 CPU 핀의 방향을 잘 살펴서 일치하도록 한 후에 꽂아야 한다. 장착한 후에는 손잡이를 내린다.

CPU에는 C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기 위해 쿨링팬이 장착되어 있다. 이 쿨링팬에 공급될 전원은 별도로 CPU 쿨링팬에 연결된 케이블을 이용해 공급된다. 메인보드에 CPU 쿨링팬을 연결할 수 있는 전원 커넥터가 있다. 대체로 'CPU FAN'이라고 씌어진 커넥터이다. 이곳에 쿨링팬의 전원 케이블을 연결한다.



4단계. 메모리를 설치한다

메모리를 장착할 공간을 가리켜 메모리 뱅크(또는 메모리 소켓)라고 한다. 뱅크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DIMM 0', 'SOCKET 0', 'BANK 0' 등이 기록되어 있다. 뱅크가 2개 이상인 경우에는 각 뱅크마다 숫자가 씌어있다. 메모리를 꽂을 때는 가장 숫자가 적은 뱅크부터 장착해야 한다. 'BANK 0'이라고 씌어진 곳의 양쪽 끝에 있는 손잡이를 바깥쪽으로 벌린다.

메모리 역시 CPU와 마찬가지로 방향이 있으므로 메모리와 뱅크의 가운데에 있는 홈이 서로 일치하도록 한 후에 직각으로 메모리를 밀어 넣는다. 세게 밀어 넣으면 양쪽의 손잡이(레버)가 안쪽으로 모아지면서 장착된다.


5단계. 케이스에 스페이서 끼워 넣기

조립에 있어 CPU 점퍼 설정 다음으로 까다로운 부분이다.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할 차례이다. 케이스마다 장착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 우선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대보면서 메인보드와 케이스를 고정할 나사가 위치할 부분을 확인한다. 이렇게 확인한 부분에 스페이서를 끼워 넣는다. 케이스에 끼워진 스페이서와 메인보드가 나사로 고정한다. 스페이서는 메인보드의 나사를 꽂을 구멍과 일치해야 하므로 정확한 부분에 스페이서를 끼우도록 한다.

스페이서도 여러 가지가 있다

케이스에 따라 스페이서의 모양이 조금씩 달라진다. 어떤 것은 플라스틱이지만 금속으로 된 것도 있다. 무엇을 사용하던지 메인보드의 나사 조임 구멍과 일치하는 곳에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서 스페이서를 장착해야 메인보드가 케이스에 정확하게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하고 앞서 끼운 스페이서에 나사를 돌려 고정시킨다. 나사를 단단하게 고정해야 메인보드가 움직이지 않고 확실하게 고정된다.


6단계. LED 커넥터를 메인보드에 연결하기

케이스에 장착된 전원, 리셋 스위치와 스피커, LED(PC 전원, 하드디스크 동작 유무) 스위치를 연결해야 한다. 메인보드 설명서를 참고로 케이스에 제공되는 각종 패널 단자를 어느 곳에 꽂아야 하는지 위치를 확인한다

전원 스위치와 리셋 스위치는 거꾸로 연결해도 상관없지만 스피커와 PC의 동작을 알리는 LED와 하드디스크 동작 유무를 알리는 LED는 반대로 연결하면 동작되지 않는다. +5V(혹은 +)라고 쓰여진 핀과 케이블의 빨간색 혹은 녹색선이 서로 일치하도록 꽂아줘야 한다.


7단계. 파워 서플라이 장착하기

파워 서플라이를 케이스에 장착한다. 일부 케이스는 파워 서플라이가 포함된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별도로 장착할 필요는 없다.



듀얼팬 파워 서플라이

파워 서플라이가 듀얼팬인 경우에는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할 때 거꾸로 고정시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듀얼팬 두 번째 팬은 PC 내부의 열을 식혀주기 위해 장착된 것으로 이 팬이 내부로 향하게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해줘야 한다.



8단계. 하드디스크와 CD-ROM 설치하기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기 전에 점퍼를 설정한다. 일반적으로 첫 번째 하드디스크는 'Master'로 점퍼를 설정한다. 점퍼 설정은 하드디스크의 표면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참고로 한다.

확인한 점퍼 설정 부분을 참고로 하드디스크의 점퍼를 마스터로 조정한다. 대부분 공장 초기값으로 마스터로 점퍼가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일부는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케이스의 3.5인치 베이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한다. 하드디스크를 밀어 넣기만 하고 나사로 고정하는 것은 나중으로 미룬다. 나중에 고정하는 것이 조립할 때 편리하다.
CD-ROM 드라이브 역시 하드디스크와 마찬가지로 점퍼 설정을 마스터로 설정한다. 그리고 5.25인치 베이에 드라이브를 장착한다. 고정은 시키지 말고 베이에 장착만 한다.

 


9단계. FDD 설치하기


FDD를 3.5인치 베이에 장착한다. 하드디스크는 외부로 드러나지 않도록 장착해야 하지만 FDD는 디스켓을 넣을 수 있어야 하므로 바깥과 통하는 베이에 장착하도록 한다. 하드디스크와 마찬가지로 베이에 장착만 하고 나사로 고정시키는 것은 나중에 한다.


10단계. 데이터 케이블 연결하기

이제 3개의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할 차례이다. 하나는 FDD 데이터 케이블이며 다른 2개는 E-IDE 케이블이다. E-IDE 케이블에는 하드디스크와 CD-ROM 드라이브를 연결한다. E-IDE 케이블의 경우 2개의 커넥터가 메인보드에서 제공되는데 하나는 'Primary'이며 다른 하나는 Secondary이다. E-IDE 커넥터에 Primary(혹은 IDE 0), Secondary(혹은 IDE 1)라고 써 있으며 FDD 커넥터는 FDD라고 써 있다.

파워 서플라이에서 나온 케이블 중 가장 굵고 큰 커넥터를 메인보드의 파워 커넥터에 연결한다. 전원 커넥터는 보통 CPU 소켓 쪽에 위치해 있으며 메인보드에 전원이 공급되는 곳이다. 이 커넥터에 파워 서플라이의 케이블을 연결한다. E-IDE 케이블과 FDD 케이블을 자세하게 보면 총 세 개의 커넥터가 달려 있다. 끝 쪽에 각각 한 개 그리고 가운데에 하나가 있다. 이때 커넥터의 위치를 자세하게 보면 한 쪽이 멀리 떨어져 있고 가운데와 다른 한 쪽은 서로 가깝게 위치해 있음을 알 수 있다. 멀리 떨어진 끝 쪽의 커넥터를 메인보드 쪽에 연결해야 한다. 반대로 연결해선 안된다.

E-IDE 케이블 2개와 FDD 케이블 하나를 메인보드에 연결한다. 케이블은 방향이 있으며 반대로는 연결되지 않는다. 케이블의 커넥터와 메인보드 쪽의 커넥터 중간 부분을 보면 홈(키탭과 키홀)이 있다. 이것이 일치하게 꽂도록 한다.

케이블의 방향 잡기

케이블을 연결할 때 주의할 점은 케이블에 방향이 있다는 점이다. 연결할 커넥터를 자세하게 보면 한 쪽 끝에 '1' 혹은 '▶'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핀과 케이블의 빨간색 선이 일치하도록 꽂아줘야 한다. 방향이 반대로 되면 연결된 주변기기가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이다.

FDD 케이블의 반대쪽 맨 끝을 FDD에 연결한다. 드라이브도 마찬가지로 '1'과 '▶'라고 표기된 핀이 있다. 그 핀과 케이블의 빨간색 선이 일치하도록 꽂아줘야 한다.

하드디스크는 메인보드의 Primary라고 씌어진 커넥터와 연결된 EIDE 케이블과 연결한다. CD-ROM 드라이브는 메인보드의 Secondary라고 씌어진 커넥터와 연결된 EIDE 케이블과 연결한다. EIDE 케이블은 중간과 끝에 커넥터가 있는데 어떤 곳에 연결하든 상관없다. 단 드라이브 역시 꽂을 때 방향이 있으므로 빨간색 선이 있는 케이블 부분과 '1' 번 핀이 일치하도록 연결한다. 최신 제품은 키홀과 키탭이 있어서 반대로는 꽂으려해도 꽂히지 않는다.


11단계. 파워 케이블 연결하기

이제 파워 케이블을 연결할 차례이다. 하드디스크, CD-ROM, FDD에 파워 케이블을 연결해줘야 한다. FDD의 파워 케이블은 크기가 작다. 파워 서플라이에서 연결된 케이블 중 가장 작은 케이블을 FDD와 연결한다. 연결할 때 방향이 있으므로 파워 케이블과 FDD의 커넥터의 모습을 보고 홈이 서로 일치하도록 연결한다.

CD-ROM, 하드디스크의 파워 케이블은 서로 모습이 같다. 파워 서플라이에 연결된 파워 케이블 중 어떤 것을 연결해도 상관없다. FDD보다는 큰 파워 케이블을 CD-ROM과 하드디스크에 연결하도록 한다. 역시 연결할 때 방향이 있으므로 파워 케이블과 드라이브의 꽂을 부분을 잘 살펴보고 모양이 일치하도록 연결한다.


12단계. 드라이브 고정시키기

FDD, CD-ROM, 하드디스크를 나사로 단단히 고정시킨다. CD-ROM과 FDD는 케이스의 앞부분을 잘 살펴보면서 너무 들어가지 않도록 적당한 위치를 잡은 후에 고정한다. 총 8곳에 나사를 고정할 구멍이 있지만 4곳만 나사로 고정시켜도 된다.


13단계. 그래픽 카드 설치하기

그래픽 카드를 AGP 슬롯에 장착한다. 슬롯에 끼우지 전에 케이스에 있는 브라켓을 제거해줘야 그래픽 카드를 꽂을 수 있다. 카드가 완전히 슬롯에 꽂히도록 단단히 밀어 넣는다. 그리고 나사로 케이스에 그래픽 카드를 고정시킨다.


14단계. 사운드 카드와 모뎀 설치

그래픽 카드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사운드 카드, 모뎀을 장착한다. PCI 방식의 보드라면 PCI 슬롯에 꽂아야 하며 어떤 위치의 슬롯에 꽂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가급적 서로 멀리 떨어지도록 카드를 설치하는 것이 PC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냉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ISA 방식의 카드는 ISA 슬롯에 꽂는다.


15단계. PC 내부의 케이블 정리하기

사운드 카드와 CD-ROM 드라이브를 오디오 케이블로 연결해 줘야 한다. 오디오 CD의 경우에는 연주될 때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해 사운드 카드로 소리가 전송된다. 그러므로 오디오 CD를 들으려면 사운드 카드와 CD-ROM을 오디오 케이블로 연결해 줘야 한다. 케이블은 CD-ROM 드라이브를 구입할 때 박스에 함께 제공된다.

이제 PC 내부의 조립은 모두 끝났다. 복잡한 케이블들을 타이나 고무줄(빵 봉지를 묶는 철사도 된다) 등을 이용해서 잘 묶어준다. 케이블이 정돈되어야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냉각할 수 있다.


16단계. 외부 케이블 연결하기

모든 조립이 끝났으므로 이제 케이스를 조립하도록 한다. 케이스를 나사로 고정시켜 조립을 마무리한다.
이제 외부 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다. 메인보드의 PS/2 포트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한다. 키보드, 마우스는 서로 다른 포트에 연결해야 하므로 PS/2 포트를 잘 살펴보고 키보드, 마우스를 구분하여 장착하도록 한다. 프린터가 있다면 패럴렐 포트에 프린터를 연결한다.

편리해진 마우스, 키보드 연결

최근에 나오는 메인보드와 키보드, 마우스는 연결할 때 손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마우스는 녹색, 키보드는 보라색의 커넥터 색상을 가진다. 메인보드의 PS/2 포트와 마우스, 키보드의 커넥터 색상이 서로 일치하도록 꽂아주면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그래픽 카드에는 모니터를 연결한다. 사운드 카드의 'Line Out' 혹은 'Speaker'이라고 씌어진 부분에 스피커를 연결하고 'mic'에는 마이크를 연결한다. 모뎀은 두 개의 포트가 제공되는데 전화기 모양이 그려진 곳은 전화기를 연결하고 다른 포트에는 전화선을 연결한다. 이것으로 조립이 완료되었다.

음질

깨끗한 음질로 사운드를 듣고 싶다면 스피커를 사운드 카드에 연결할 때 'Speaker' 보다는 'Line Out'에 연결하는 것이 좋다. 'Line Out'에 연결하면 잡음 없는 깨끗한 음질의 소리 감상이 가능하다. 물론 이 때는 증폭 기능이 되는 스피커라야 소리가 크게 들린다.

모니터와 PC에 전원을 연결한 후에 케이스의 전원 스위치를 누른다. 모니터 화면에 영상이 나타나면서 사진과 같이 출력되어야 한다. 상단에 CPU 클럭(433MHz)이 나타나며 중간쯤에 하드디스크, CD-ROM 드라이브의 인식 상태가 나타난다. 이것으로 정상적인 조립이 끝났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본 내용은 윤종훈님 홈페이지(http://www21click.wo.to/)자료를 재편집한 것임니다.


7-1-01. 개인용 컴퓨터 (PC)  조립하기    끝.       메인메뉴로 이동  하드웨어 자료실 메인메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