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의 가장 기본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균형있게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편식을 하면 병이 나듯이 어느 한군데로 치우쳐 공부를 하게 되면 영어학습이 균형을 읽게 되며 이는 곧
학습부진으로 이어져 꾸준한 영어학습이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듣기,읽기,말하기,쓰기의 4요소중 역시 가장 힘든 부분이 말하기 일 것입니다. 우리의 선배들이 독해는 잘해도 native speaker와의 대화에서 진땀만 흘리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하기는 다른 3요소와 분리시키지 말고 말하기 연습을 다른 3요소의 공부와 병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듣기, 쓰기, 독해의 능력이 향상됩니다.

그렇다면 누구랑 말을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것은 native speaker와 꾸준히 학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그러나 여기에는 상당한 경제적 부담이 따르게 됩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습을 하는
어린이의 경우 과연 그만한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원음인과의 회화교육을 추진해야 하는 것일까요? 많은 한국인 교수나 선생님들께서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 지배적인 견해입니다. 올바른 영어를
구사하는 한국인 선생님이 충분히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원음인과의 대화의 기회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한달에 한번정도). 영어 실력이 중상위 권으로 진입하였을 때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원음인과의 대화기회를 가져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영어공부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지속적인 학습만이 왕도라고 할 수 있겠지요. 여기에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본인에게 흥미있는 좋은 책을 많이 읽고 독서의 범위를 점차 넓혀나가야 할 것입니다.
원음인들조차도 별 특별한 사회적인 지식이나 교양이 없는 경우에는 대개 신변잡담만 가르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말 수준높은 대화를 추구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원음인들조차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를 보충하여주는 것이 풍부한 독서와 좋은 CD title을 가지고 영어학습을 하는 것입니다. 

영어일기를 지속적으로 쓸 것이며 영작문 실력을 자연스럽게 배양하기 위해서는 penpal을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computer를 통한 multimedia 학습이 대단히 효과적이라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